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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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먼저 비프 스트로가노프 함박스테이크가 눈에 들어온다. 메뉴에는 수프와 샐러드, 작은 반찬, 현미밥이 함께 나오는 한 접시로 소개돼 있으며, 2012년 개점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메뉴라고 한다. 저녁에 이 메뉴를 주문한 한 방문객은 비프 스트로가노프에 채소가 넉넉히 곁들여진 점을 들며 ‘가격 이상의 만족’을 느꼈다고 전했다. 한 가지 요리를 중심으로 고르고 싶을 때도, 밥과 곁들임까지 갖춘 식사를 하고 싶을 때도 눈여겨볼 만하다.
점심에는 여러 메뉴를 조합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. 한 평일 방문객은 밥과 된장국, 샐러드, 작은 디저트를 기본으로 곁들임 세 가지를 고르는 세트를 주문했다. 파를 곁들인 소금구이 닭고기와 새우·토마토 그라탱에 벚꽃 치즈케이크를 더한 구성으로, 닭고기에는 소금누룩을 사용했다고 한다. 곁들임 개수를 선택할 수 있는 점심 메뉴는 한 끼에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거나 여러 요리를 조금씩 맛보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. 다른 시기의 메뉴에는 파 소금 레몬, 매실, 카레 풍미 생강구이가 있었으며 현미밥과 수프, 샐러드, 작은 반찬이 함께 나왔다. 고기 요리를 원한다면 대표 함박스테이크와는 다른 맛을 찾을 수 있는 생강구이 메뉴도 살펴볼 만하다.
식사 뒤에는 치즈케이크를 곁들여 보자. 가토 쇼콜라를 즐겨 먹는 한 방문객은 진한 맛과 초콜릿 향이 인상적이었다고 했고, 다른 방문객은 홍차 치즈케이크를 골랐다. 메뉴에는 레몬 레어 치즈케이크와 바스크 치즈케이크, 유자·꿀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이 실려 있으며 계절 과일을 조합한 종류도 볼 수 있다. 레몬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기대하는 방문객도 있어, 식사 후 케이크를 중심으로 카페 시간을 보내는 선택도 가능하다. 차 종류가 다양하다고 안내되어 있어 케이크와 어울리는 음료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.
혼자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소개돼 있어, 혼자 점심이나 저녁을 즐기고 싶은 날에도 선택지로 삼을 수 있다.







